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와 상생협력 DAY…공급망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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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와 상생협력 DAY…공급망 경쟁력 강화

뉴스락 2026-04-04 09:0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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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일 경기도 용인시 The UniverSE에서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락]
삼성전자가 3일 경기도 용인시 The UniverSE에서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락]

[뉴스락]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협력 행사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일 경기 용인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지난해부터는 DS(반도체)와 DX(세트) 부문을 분리 운영하며 사업 특성에 맞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협성회 회장인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를 비롯해 64개 협력사 대표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삼성전자는 기술·품질 혁신, ESG, 비용 효율화 부문에서 성과를 낸 17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소재 국산화 성과를 낸 케이씨텍과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한 코미코 등이 기술·품질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한 린데코리아가 ESG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기술·인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 인센티브는 누적 약 8000억 원 규모가 지급됐으며, 상생펀드와 ESG 펀드를 통해 설비 투자 및 환경안전 관련 자금을 지원 중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제품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생산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인력 부문에서는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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