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과르디올라, 로드리 절대 지킨다고 공언! 레알 러브콜과 맞서 싸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테이…” 과르디올라, 로드리 절대 지킨다고 공언! 레알 러브콜과 맞서 싸운다

풋볼리스트 2026-04-04 08:58:47 신고

로드리(맨체스터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로드리(맨체스터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이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선수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사로 답했다.

로드리는 레알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초특급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공인 받은 뒤 장기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했지만, 최근 경기력을 회복하는 추세다. 맨시티와 스페인 대표팀뿐 아니라 세계 어느 팀에서도 매력을 느낄 만한 신체와 기술의 소유자다.

최근 레알이 중원 보강을 위해 스페인 대표 로드리를 노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로드리는 내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출신이라고 해서 라이벌 레알에 못간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해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감독으로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드리의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구단이 로드리에게 원하는 바가 뭔지 알고 있다. 그건 잔류(stay), 잔류, 잔류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을 것 같은지 내 예상을 묻는다면, 남을 것 같다.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 물론 어떻게 될지 내가 결말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알에서 뛸 기회를 거절할 선수는 세상에 없다. 로드리는 스페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한다며 스페인 대표팀 선배로서 레알의 러브콜이라는 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잘 안다고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빅 매치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위 멘트를 남겼다. 맨시티는 4(한국시간) 오후 845분 홈 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리버풀을 불러 2025-2026 잉글랜드 FA8강전 단판 승부를 갖는다. 이미 리그컵에서 우승하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는 탈락한 맨시티 입장에서 FA컵은 전력을 다해야 하는 대회다.

발롱도르를 수상한 로드리. 발롱도르 X 캡처
발롱도르를 수상한 로드리. 발롱도르 X 캡처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경기를 시작으로 맨시티의 시즌 성적이 걸린 빅 매치 3연전이 진행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3일 첼시 원정, 20일 아스널과 홈 경기를 치르게 된다. 맨시티는 PL에서 아스널을 승점 9점차로 추격 중인 2위인데, 격차가 커 보이지만 맨시티가 한 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순연경기와 맞대결을 잡아낸다면 승산이 충분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먼저 맨시티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곤 하지만, 최소한 그때까지 선수들이 맨시티에 충성하면서 경기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로드리 이적설을 진화하는 건 감독으로서 당연한 반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발롱도르 X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