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학생 9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3분께 오산시 부산동 오산장례식장 앞 삼거리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신호를 대기하던 SUV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9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당시 버스에는 세종시 소재 중학교 2학년생 26명과 교사 2명, 기사 1명 등 총 29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SUV 탑승자 역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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