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제자' 김시현, 배울 땐 맹수눈빛..."상상초월 지역음식"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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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제자' 김시현, 배울 땐 맹수눈빛..."상상초월 지역음식"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04 07: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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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김시현이 배울 때는 맹수눈빛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시현이 통영으로 내려가 요리스승 이상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시현은 통영 음식을 배우기 위해 이상희를 만났다. 

이상희는 김시현을 데리고 통영 바다가 보이는 밭으로 이동, 나물 채취에 나섰다.



김시현은 첫 번째 스폿에서 갓을 시작으로 머위, 광대나물을 뜯었다.

두 번째 스폿으로 이동한 김시현은 방풍나물, 쑥갓을 채취했다. 

쑥갓이 최애라는 이상희는 쑥갓을 뜯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상희가 채취한 쑥갓을 보더니 "고라니보다 더 많이 뜯어가신 것 같다"며 웃었다.



나물 채취를 마치고 돌아온 이상희는 김시현에게 방풍 탕평채와 설치국을 가르쳐주고자 했다. 

김시현은 방풍 탕평채에 대해 통영에서는 방풍나물에 각종 해산물을 넣어서 탕평채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김시현은 설치국에 대해서는 해조류와 육지의 나물을 섞어서 만드는 음식이라며 설치가 섞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했다.
 
김시현은 설치국과 가장 비슷한 음식이 해물 탕국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희는 김시현이 작년에 담근 어간장을 요리에 활용하고자 했다. 

김시현은 "서울에서 셰프님한테 배우는 거랑 다르다"면서 이상희에게 배울 요리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시현은 "지역 음식을 들여다보면 진짜 요리사들이 모르는 부분이 많더라.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한다"고 했다.

김시현은 이상희의 가르침이 시작되자 귀여운 면모는 온데간데없이 맹수눈빛을 드러내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시현은 해삼을 손질해서 무나물에 넣고 설치국의 베이스부터 준비했다.

김시현은 무나물 위에 시금치 나물을 얹었고 여기에 물을 살짝 추가, 국밥도 아니고 나물도 아닌 설치국이 완성됐다. 

김시현은 설치국에 이어 방풍 탕평채를 위해 털게부터 손질했다. 방풍 탕평채는 털게 국물로 나물을 무치는 것이라고.

김시현은 털게 내장도 나물에 투하한 뒤 미리 볶아둔 새우, 조개, 굴을 넣어 방풍 탕평채를 만들었다.

기안84는 처음 보는 음식에 "이건 검색해도 안 나오긴 하겠다"면서 신기해 했다. 

김시현은 요리 연구 노트를 꺼내 이번에 배운 통영 요리들에 대한 내용을 기록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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