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이달 말까지 과천 곳곳에서 장애공감축제 ‘곁들人’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복지관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독서퀴즈 ▲우리도 감사합니다(후원 및 장애인고용업체 감사 인사)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 ▲과천공감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18일 과천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예술인 작품 야외 전시 ▲어울림걷기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어울림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걷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공감·친밀감·오감’을 주제로 ▲나의 인권동물파트너 찾기 ▲유니버셜 디자인 경사로 체험 ▲장애인고용인식개선캠페인 ▲나만의 다회용컵 꾸미기 ▲생애주기 장애 체험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복지관에서 당사자의 일상을 나누는 당사자 이야기 마당’, ‘과천장복 노래자랑’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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