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중장년 장애인의 스마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을 받은 이번 교육은 오는 5월까지 30여명의 중장년 장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5월까지 복지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이다.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메신저, 사진 촬영 및 관리, 모바일 앱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 반복 학습 방식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원 예약, 공공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준 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마트기기를 보다 자신 있게 활용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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