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이 됐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됐다”라고 밝히며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병상에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링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해 말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다”고 밝히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출산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김소영은 2023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어, 둘째 출산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동료 방송인들 역시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맡으며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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