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가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을 모집하는 홍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5년 주기 대규모 통계 조사를 앞두고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 수영구는 올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영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46명의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 관리자부터 조사원까지 총 46명 규모 선발
모집 분야는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를 포함해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현장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리 요원은 4월 10일까지, 현장 조사원은 24일까지 모집 기간이 구분돼 있어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정확한 통계 자료 확보로 지역 경제 정책 뒷받침
신청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수영구 기획감사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이 통계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만큼 사명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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