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신혼집과 결혼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3일 밤 9시 40분 방송 예정인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걸그룹 멤버에서 어느덧 결혼 1년 차 주부가 된 효민의 일상이 담긴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웨딩 플래너 없이 직접 모든 과정을 기획한 사실이 알려져 계획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효민의 신혼집이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테라스는 흡사 고급 카페를 연상시켜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효민은 집안 곳곳의 세세한 인테리어까지 본인이 직접 구상하고 의뢰해 완성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미적 감각을 뽐냈다.
특히 7성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고급스러운 화장실 인테리어와 흔히 볼 수 없는 올블랙 컬러의 화장지 등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소품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공개된 신혼집의 심장부인 주방과 다이닝 룸 역시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릴 만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효민은 결혼 1주년 파티를 준비하면서도 치밀한 계획 요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할 소중한 시간을 위해 식재료 준비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완벽한 계획 하에 요리를 진행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국민 걸그룹 멤버에서 사업가로, 이제는 야무진 편셰프로 돌아온 효민의 화려한 신혼 생활과 반전 요리 실력은 3일 밤 야구 중계가 끝난 뒤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스포츠 중계 일정에 따라 평소보다 늦은 밤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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