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상이, 무주 할머니 손 편지에 울컥… “잘가” (보검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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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이상이, 무주 할머니 손 편지에 울컥… “잘가” (보검매직컬)

일간스포츠 2026-04-03 22:2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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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보검매직컬’ 방송 캡처


이상이가 눈물을 삼켰다. 마지막까지 담담하려 했지만, 결국 진심 앞에서 무너졌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이발소 영업 마지막 날이 그려지며 무주 잎섬마을 주민들과의 이별 순간이 담겼다. 이상이는 특히 92세 라옥자 할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이상이는 라옥자 할머니를 위해 직접 손편지를 건넸다. 그는 “직접 읽어봐주실 수 있겠냐”고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할머니는 또박또박 편지를 읽어나갔다. “저를 아들처럼, 손자처럼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문장에 이어 “밥 거르지 마시고, 운동 꼭 하시고 한글 공부, 영어 공부 꼭 하세요”라는 당부까지 전해지자 현장은 따뜻한 웃음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진짜 울컥한 순간은 따로 있었다. 라옥자 할머니는 정성껏 포장한 고추장을 선물로 건넸고, 이상이는 아쉬운 마음에 집 앞까지 배웅에 나섰다. 그렇게 돌아선 뒤, 그는 고추장과 함께 놓여 있던 또 하나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는 “큰일 해줘서 너무 고마워. 잘 가”라는 짧지만 묵직한 인사가 담겨 있었다. 이발소에서 함께한 시간 동안 자신을 도와준 이상이를 향한 고마움이 고스란히 담긴 글이었다. 예상치 못한 진심에 이상이는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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