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자가 사칭 계정 피해에 대해 직접 경고에 나섰다.
미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사칭한 계정 사례를 공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왜 나를 사칭하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관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사칭 계정은 투자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망 종목과 학습 정보를 안내한다는 문구와 함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일부 팬들에게 실제 DM이 발송된 사례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자는 “팔로워들에게 마치 나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절대 속지 말고 조심해달라”고 강조했다. 팬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를 우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보인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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