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박보검, "얼른 결혼해라" 잔소리에 능청…"맛있는 거 해 주실 거냐" (보검매직컬)[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2세' 박보검, "얼른 결혼해라" 잔소리에 능청…"맛있는 거 해 주실 거냐" (보검매직컬)[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3 21:55:54 신고

3줄요약
사진= tvN '보검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보검이 "결혼하라"는 손님의 잔소리에 능청스러운 답을 건넸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 운영 마지막 날을 맞아 방문한 이발소 첫 손님과 마주했다.

이날 박보검은 '보검매직컬' 이발소 영업 이후 첫 손님으로 머리 손질을 맡았던 정자 여사님의 머리를 다시 한번 맡았다.

앞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형제의 끼니를 걱정하며 반찬을 가져다 주던 정자 여사님인 만큼, 삼형제는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정자 여사님을 맞았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본격적으로 머리 손질을 시작하기 전, 정자 여사님은 "흰머리가 기가 막히게 나온다. 늙으면 왜 이런 것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늙으면 죽으라는 말은 잘해 놓은 거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박보검은 "흰머리는 세포들이 활발하다는 증거다"라며 정자 여사님을 다독였고, "저도 흰머리 있는데요?"라며 머리를 뒤집어 정자 여사님께 자신의 흰머리를 보여 주었다.

뒤에서 사랑방을 꾸미던 이상이 역시 "정자 누나 늙었다는 말 금지~"라고 정자 여사님의 자존감을 높이는 센스 있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박보검, 이상이의 '스윗함' 면모를 보던 정자 여사님은 "내년에 장가나 가!"라며 두 사람에게 결혼을 권유했다. 정자 여사님은 "마누라를 옆에 둬야지 안심이 되고 잘 풀리는 거다"고 마치 손자에게 잔소리를 하듯 말했다.

정자 여사님은 "장가가서 결혼할 아가씨랑 여기 놀러 와!"라며 유쾌하게 말했고, 박보검은 "그럼 맛있는 거 해 주실 거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그렇게 머리 손질을 하던 중, 정자 여사님은 박보검의 능숙해진 솜씨에 감탄했다. "처음엔 땀을 삘삘 흘렸다"던 박보검도 여유를 찾은 모습으로 정자 여사님의 머리 손질을 해냈다.

박보검은 마지막인 만큼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샴푸를 이어갔다. 드라이까지 능숙하게 마친 후, 정자 여사님은 흡족한 표정으로 "멋딱지네!"라고 만족스러워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