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일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가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교육생 30여 명을 비롯해 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임원과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생활법률 및 양성평등의 이해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소양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2024~2028년)’로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모두가 평등한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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