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멀리 나가지 않아도 거주지 인근에서 원하는 강좌를 구상할 수 있는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3일 시에 따르면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올해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운영 중이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다. 앞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학습자 모집은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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