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위기의 경제, 현장에 답이 있다”... 김포상공회의소와 민생 경제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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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위기의 경제, 현장에 답이 있다”... 김포상공회의소와 민생 경제 해법 논의

경기일보 2026-04-03 20: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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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정하영 예비후보 제공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정하영 예비후보 제공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3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시의 기업인들을 만나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김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정하영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김포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발 위기 같은 대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 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하영 예비후보는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며 김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명실상부한 산업도시로의 확실한 전환을 위해 김포시 일반회계의 5~10% 수준까지 산업·경제 예산 편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지역 내 건설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해 관내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민생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며, ▲출근길 통근버스 확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단 입구 신호 체계 개선 ▲청년 인턴십 및 근로자 기숙사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과거 환경 관련 규제와 단속에 대한 기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환경 관리의 본연 목적은 규제 그 자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령의 테두리 내에서 계도와 지원을 우선시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히 영세사업장의 환경 개선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환경 효율은 높이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관내 기업 우수제품의 시장 개척 지원과 수출 지원 확대를 통해 김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상공회의소의 숙원 사업인 회관 신축과 관련해 세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김포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해온 상공회의소가 독자적 공간을 확보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에 의거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시장이 기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하는 시기”라며 “오늘 논의된 예산 편성안과 세부 지원책들을 바탕으로 김포 기업들이 마음 놓고 뛸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도시 김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상공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김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준비된 시장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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