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재정 자립형 김포 글로벌 안전·회복 허브’ 구축 공약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재정 자립형 김포 글로벌 안전·회복 허브’ 구축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4-03 20:16:26 신고

3줄요약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5일 기존의 세금 소모형 대규모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수익 창출로 김포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상권을 부흥시키는 ‘재정 자립형 김포 글로벌 안전·회복 허브(Safety & Resilience Hub)’ 구축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기만 김포반도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상처 입은 시민과 국민을 보듬는 최고의 공공 치유 인프라를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해 김포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시 예산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버는 '자립형 생태계'의 구축”이라고 소개하고 “그 중심축인 '국민 안전 힐링·회복 센터'와 '국민 안전교육 트레이닝 센터'는 철저한 수익형 듀얼 비즈니스(B2B/B2C) 모델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 위기관리 컨설팅,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EAP) 프로그램, 그리고 국내외 VIP 대상 웰니스 관광 상품을 판매하여 시설 운영비를 자체 충당하고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김포 경제에 미치는 전후방 파급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기업 연수, 안전 교육, 안전 교사 연수, 가족 단위 힐링 캠프 및 ‘김포 국제 영웅 포럼’ 참석을 위해 연간 수만 명 이상의 체류형 방문객이 김포를 찾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체류는 관내 숙박업, 식음료업, 교통 및 관광 서비스업 등 지역 상권에 막대한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단순한 소비 확대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의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게 이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이 후보는 또,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도 철저한 비용 효율화를 추구해 세금 누수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상당한 재원이 소요되는 시설을 신축하는 대신, 김포시가 이미 보유한 우수 공공시설과 새로 조성될 힐링 캠프를 적극 활용해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모이는 '김포 국제영웅 포럼'을 정례화한다”며 “관내 기존 교육 시설을 활용, ‘소방마에스터 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방안 역시, 막대한 건축비를 절감하면서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김포를 교육 특화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공약은 김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적인 안전·재난 힐링 도시’로 브랜딩하는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며 “‘김포 국제영웅포럼’의 정례화와 세계 최고 수준의 치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 세계 재난·안전 전문가와 각국의 정책 입안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단순한 수도권 위성도시라는 한계를 벗어나, 생명 존중과 회복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선도하는 국제 도시로서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공약에는 저의 당•정•청에 걸친 폭넓은 국정 경험과 거시적인 안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당대표 소통정책특보로 집권전략을 뒷받침했고 이재명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 비전과 수도권 지역균형발전전략의 밑그림을 그렸던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국정기획 참여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안전·회복 허브’ 구축이 김포를 단순한 자족도시를 넘어 수도권 서부권의 확고한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과거처럼 거창한 건물만 지어놓고 매년 막대한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구시대적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주도했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스마트한 기획과 경영 마인드를 시정에 전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 재정을 튼튼하게 지키면서도 지역 경제에는 확실한 돈이 돌게 하고, 나아가 김포를 세계적인 안전 힐링의 메카이자 혁신경제를 이끄는 수도권 서부의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