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개 경제단체와의 긴급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6개 경제단체는 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제계는 유연근무 및 출퇴근 시간 분산을 통한 교통 수요 절감, 제조공정 효율화 등 에너지 사용 최적화, 사무실 소등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을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로 했다.
이들은 "정부·기업·국민이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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