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업체 맞춤형 실무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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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업체 맞춤형 실무 전수

경기일보 2026-04-03 20:0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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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파주시, 식품제조업체 눈높이 교육 큰 호응
파주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수시로 개정되는 식품 관련 법령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 위생 전문 기업인 세스코(CESCO)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120개 업체에서 총 14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1일 차에는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및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 서류 작성 요령 ▲식품 표시 기준 등 필수 준수사항을 다뤄 행정처분 예방과 표시 위반 최소화에 집중했다. 2일 차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 희망 업체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위해 요소 분석 ▲중요 관리점 설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복잡한 표시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업체 대표는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복잡한 법규와 표시 기준을 명확히 짚어주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집합 교육에 이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4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제조 환경이 취약하거나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자문·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6월 16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HACCP 체험형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시설 환경에서 이물 혼입 예방과 공정별 위해 요소 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맞춤형 자문과 실습 교육에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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