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앙공원 개장..축구장 61개 넓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주시, 중앙공원 개장..축구장 61개 넓이

경기일보 2026-04-03 19:25:12 신고

3줄요약
3일 광주시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열린 ‘광주 중앙공원’ 준공식에서 방세환 시장이 참석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시 제공
3일 광주시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열린 ‘광주 중앙공원’ 준공식에서 방세환 시장이 참석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도 광주시의 ‘심장부’에 축구장 61개 면적에 달하는 거대 녹지 축이 완성됐다.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 맞이에 나섰다.

 

개장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심 속 허브 공원의 탄생을 축하했다.

 

1993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30년 넘게 ‘종이 위 공원’으로 머물러 있던 이곳은 민간 자본을 활용한 특례사업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중앙공원은 전체 44만㎡ 부지 중 70% 이상인 34만㎡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를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공원 내부는 ▲체험학습 공간 ‘아람원’ ▲시민 휴식처 ‘솔바람원’ ▲생태예술 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로 구성돼 단순한 녹지를 넘어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아이바른성장센터를 포함해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등이다.

 

특히 시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쉼터와 2.5㎞에 달하는 산책로는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 중앙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숨을 쉬고 여유를 만끽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