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이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제리드 데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
박민은 2회초 수비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그런데 2회말 첫 타석을 앞두고 대타 오선우와 교체됐다. 2사 2루에서 등장한 오선우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KIA 관계자는 "박민이 2회초 수비 과정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경과를 지켜본 뒤 검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은 시범경기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9타수 2안타 타율 0.222, 1타점, 출루율 0.222, 장타율 0.222를 기록 중이다.
한편 KIA는 3회말 현재 NC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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