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역시 맨유 캡틴! '2골 4도움' 브루노, PL 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영예!...'6회 수상→호날두와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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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역시 맨유 캡틴! '2골 4도움' 브루노, PL 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영예!...'6회 수상→호날두와 동률'

인터풋볼 2026-04-03 19: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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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가 3월 한 달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다.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합류한 뒤로 꾸준히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무려 2골 4도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기간 팀은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수적 우위를 점했던 맨유였는데, 경기 막판에 윌리엄 오술라에게 원더골을 허용했다. 31라운드 본머스전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페널티킥 판정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번 시즌 도움 생산 능력이 탁월하다. 리그 28라운드에 나서 8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이미 도움왕은 브루노의 것으로 보인다. 브루노가 도움 16개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2위 라이얀 셰르키가 8개다.

한편, 브루노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에도 자신의 물오른 경기력을 뽐냈다. 미국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2-0으로 승리했는데, 두 골 모두 브루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도움 2개를 적립했다.

이번 수상으로 기록을 쓰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이로써 브루노는 과거 팀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6회 수상)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며 "해리 케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모하메드 살라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수상 기록(7회)에 단 한 번만을 남겨두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A매치 기간에도 경기력을 유지한 브루노는 잠시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른 대회에서 모두 탈락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만을 남겨두고 있다. 모든 팀들 중 32라운드를 가장 늦게 치른다. 14일 리즈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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