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결제원은 신임 원장으로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이날 사원총회를 열고 박종석 원장 후임으로 채 전 부총재보를 원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일은 오는 6일이다.
채 원장은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거쳤고 올해 1월까지 부총재보를 지냈다. 지난 1993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에는 같은 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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