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사 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다짐 및 씨앗 가꾸기 행사’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지켜야 할 규범’이 아닌 ‘키워가는 가치’로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청렴을 씨앗과 성장 과정에 빗대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결국 조직 신뢰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다시 점검했다.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넓혔다.
이어 진행된 씨앗 가꾸기 활동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키트가 배부됐다. 사무실과 개인 공간에 놓인 화분은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떠올리는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성숙 교육장은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반복되는 선택”이라며 “작은 실천이 쌓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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