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하고 기부와 봉사,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시민 23명을 ‘2026년 파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지난 2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파주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세액을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이다.
각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표창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파주시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의 경우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받는 등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된다.
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전한 지방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