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이 제로베이스원 출신 멤버들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
3일 Y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YH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이어 유승언까지 최종 합류해 5인조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그룹명은 앤더블이 될 예정이다.
이들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보이즈플래닛'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최종 데뷔조에 올라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했으며, 유승언은 파생 그룹 이븐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승언은 지난 1월 이븐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정규 그룹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팀을 떠났고, 원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YH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출신인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5인 체제로 팀을 재편, 같은 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승언이 몸담았던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역시 오는 20일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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