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최시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개월 만에 업로드! 4달간 시험관 준비하면서 데이트도 잘 못하고 사진도 많이 못 찍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에일리밴드〉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날”이라며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음악하며 무대를 찾아다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며, 재능 있는 친구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다던 와이프를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유채꽃이 만개한 봄 풍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에일리는 남편의 얼굴을 핥을 듯 혀로 찍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시훈의 어깨에 기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신혼 같은 달콤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에일리는 댓글을 통해 “아니 분명히 잘 나온 게 있을 텐데”라며 유쾌하게 반응,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케미를 더했다.
한편, 에일리는 SBS ‘베일드 뮤지션’과 ‘베일드 컵’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