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아주경제 2026-04-03 17:32:43 신고

3줄요약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총 6억달러(약 9050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발행한 첫 외화채권이다. 투자자 수요 예측에는 약 70억달러(약 10조5630억원)의 주문이 몰려 견조한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와 5년 만기 고정금리부(FXD)로 각각 3억달러씩 나눠 발행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미국의 무위험 기준금리)에 0.58% 포인트(p),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기반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발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