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일렉트로라이트, 전해액 첨가제 기술 ‘국가전략기술’ 인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전해액 첨가제 기술 ‘국가전략기술’ 인정

이뉴스투데이 2026-04-03 17:30:00 신고

3줄요약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 전경. [사진=동화일렉트로라이트]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 전경. [사진=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전해액 첨가제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자사가 보유한 전해액 첨가제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6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심사에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전략적 가치와 경쟁력을 평가하는 절차다. 심사에서는 △우수성 △성숙도 △사업화 역량 △산업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이번 차수에서는 총 38건 가운데 단 3건만 선정돼 기술적 희소성이 부각됐다.

인정받은 기술은 ‘리튬이차전지의 핵심 성능 구현을 위한 다중 결합 구조 기반 하이브리드형 전해액 첨가제’로 배터리 출력 향상과 수명 연장, 고온 안정성 개선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첨가제 분야에서 기술 자립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이번 기술은 ‘보유·관리형’으로 분류돼 차별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국가전략기술은 ‘보유·관리형’과 ‘연구개발형’으로 나뉘는데, 보유·관리형은 특허와 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통해 기술 확보가 입증돼야 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인정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성과를 통해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신청 요건을 충족하게 됐으며 △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 가점 △정책금융 지원 △병역지정업체 선정 우대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이번 국가전략기술 확인은 당사의 독자적 역량이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자산임을 보여준 성과”라며, “기술 주도권을 지속 확보해 차세대 소재 시장을 이끄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