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흐름 바꾼다” 용인FC, 전남전 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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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흐름 바꾼다” 용인FC, 전남전 시즌 첫 승 도전

풋볼리스트 2026-04-03 17: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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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용인FC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오는 4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용인FC와 전남드래곤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은  2무 3패로 16위에 위치했다.

용인FC는 개막전 천안시티FC와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5라운드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분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팀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홈경기 흥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례 홈경기 중 두 경기에서 1만 명 이상 관중을 유치한 점은 신생팀 용인FC가 경기력뿐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번 전남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반전시킬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경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장외 체험부터 식전 행사, 하프타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외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미르 ESG 퀴즈’에서는 제한시간 내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 용인FC 로고 리유저블컵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2~4인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용!꼬치의 달인’ 이벤트에서는 미션을 가장 빠르게 완수한 참가자에게 포토부스 이용권이 주어진다.

KODAK 포토부스는 홈 관중 대상 2개, 원정 관중 대상 1개가 운영되며, 홈 팬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원정 팬은 티켓 인증을 통해 이용권을 받아 경기 당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장내에서는 용인FC 치어리더 공연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지난 3월 29일 열린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치열한 경쟁 끝에 공동 우승을 차지한 팀 중 ‘상현W’와 ‘유투고 레이디스’가 참여해 홈경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용인FC U12 팀으로 구성된 에스코트 키즈가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며, ㈜에어뱅크와의 스폰서십 조인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 광고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권도연의 축하 공연과 함께 관중 참여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어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중 3명에게 다보스병원 건강검진권이 제공되며, 가족, 연인 관중을 위한 ‘용인 키스타임’ 이벤트에서는 자드넷 피오니 핸드크림&핸드워시 파우치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용인FC는 선수단의 강한 의지와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특별한 매치데이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용인FC가 홈 팬들과 함께 시즌 첫 승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용인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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