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3일 오전 8시 54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한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80대 A씨가 왼쪽 허벅지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게이트볼장 5㎡에 그을음이 생기고 냉장고 1점이 소실되는 등 소방 당국 추산 약 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류 사용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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