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3일 언양읍 알곡한우2농장에서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축산농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룟값 상승과 축사 운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동전쟁 위기에 따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순걸 군수와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청년 축산인, 지역 한우농가 등이 농가 맞춤형 지원정책 및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축산농가 부담이 커지는 현실"이라며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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