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산시교육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부산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러 명의 학생이 다문화 가정인 한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학생은 같은 학년 학생들이 외국인 어머니와 가족을 지속해 비난하며 폭행했고 충격으로 보름 넘게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 사상경찰서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폭행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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