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인천 기초단체장 후보가 현직 단체장을 중심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3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을 한 결과, 총 6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영종구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 제물포구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 미추홀구는 이영훈 현 구청장, 서구는 강범석 현 구청장, 옹진군은 문경복 현 군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계양구에는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가 추천됐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3월25일 연수구청장에 이재호 현 구청장, 남동구청장에 박종효 현 구청장, 검단구청장에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강화군수에 박용철 현 군수를 각각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다만, 부평구청장 후보 공천은 현재 중앙당 심의 중에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관계자는 “해당 후보들은 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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