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의회는 3일 김상호 의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다.
김상호 대표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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