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NH농협카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주유비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NH농협카드는 3일 최근 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농협주유소 대상 리터당 200원 캐시백 이벤트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주유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1만원(월 5000원 한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와 기업카드 등 일부 카드 유형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유 특화 카드 이용 고객은 기존 카드 혜택과 이번 프로모션이 더해져 추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OIL & PASS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올바른 OIL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에 프로모션 혜택이 더해진다. ‘NH 올원파이카드’ 역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주유 특화 카드 3종을 온라인 채널로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는 연회비 전액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단, 발급 후 익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해야 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유류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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