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의 끝은 순정’ 연프 근본 ‘하트시그널 5’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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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의 끝은 순정’ 연프 근본 ‘하트시그널 5’ 온다

스포츠동아 2026-04-03 15: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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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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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하트시그널’이 또 한번 전 국민의 심장을 두드린다.

연애 프로그램(연프) 신드롬을 견인한 ‘연프 시그니처’ 채널A의 ‘하트시그널’이 마침내 5번째 시즌의 돛을 펼친다.

2017년 선보인 ‘하트시그널’은 출연자 간 호감 관계를 추리하는 ‘신선한 관찰 방식’과 감정선을 충실히 따르는 섬세한 연출로 단숨에 화제성을 장악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3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번 시즌은 출연진의 압도적 비주얼만으로도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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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출연진의 면면은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역대 출연진의 수려하면서도 반듯한 외모를 일컫는 일명 ‘하시상’(하트시그널 상)에 완벽히 부합하면서도, 더욱 진화한 비주얼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방송에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은, 청춘 남녀가 그려낼 ‘극심한 감정의 소동극을 예고’하기도 했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연프의 클래식’, ‘비주얼 맛집의 귀환’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 제작진의 전작 ‘하트페어링’의 성공 사례를 재소환하며, 이른바 ‘연프 팬덤’에서는 연프 장인의 솜씨가 이번에도 여실히 발휘될 것이란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개조의 끝은 순정’이라는 경구처럼 ‘하트시그널’이 환영받는 이유는 명백하다.

최근 연애 예능 시장은 출연자의 가족이 당황스럽게 등장하거나 자극적인 갈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일명 ‘매운맛’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하트시그널 5’는 출연자의 미묘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감성 연출이란 초심’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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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근거는 진행자들의 귀띔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썸예측단’으로 다섯 시즌 연속 함께 해온 김이나는 ‘무해하지만 강력한 도파민’으로 ‘하트시그널’을 정의하고는 “무해함은 제작진이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되고, 도파민은 그 시선 안에서 출연자들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가장 오래 됐고, 가장 과장이 적은 솔직한 연애 프로그램”이라며 ‘연프 원조’로서 이유 있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진행 멤버인 윤종신, 김이나, 이상민 외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한다.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는 20대의 거침없는 시선으로 ‘한국식 썸 문화’를 재해석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로이킴은 출연자들의 진정성에 주목하고는 “이번 시즌 무조건 ‘두 커플’은 탄생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차가운 겨울 감성을 품고 돌아온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하트시그널 5’는 14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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