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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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이뉴스투데이 2026-04-03 15:3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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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진행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담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자리한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홍 수석은 "중동 전쟁에 따른 국가 경제적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 경제 위기가 그리고 국제 정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등이 의제로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여야의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의 제한은 없다. 자유롭게 의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인 협력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그 전에 송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가 있다"며 "이 대통령이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상은 지난 지난해 여야 대표 회동에서 이미 어느 정도 약속이 이뤄진 바가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정례화할 건지, 어느 시기로 할 건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리스크로 인한 경제 불안이 안정세를 되찾을 때까지 국정조사와 특검법 개정 등 모든 정쟁을 중단하자"며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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