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총 3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9㎡ 15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시에 공급되는 형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의정부중앙초·다온중·의정부여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향후 인근 부지에 추가 단지 개발이 계획돼 있어,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약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는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쾌적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7m 높이의 로비 공간을 조성해 호텔과 같은 개방감을 구현했으며,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을 지상 5층에 배치해 외부 소음과 차량 동선으로부터 분리된 휴식 환경을 마련했다.
해당 공간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도서관, 경로당 등이 집약적으로 들어선다. 또한 주차장은 상업시설 방문객과 분리해 입주민 전용 동선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중심 배치를 적용하고, 유리 난간을 활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도 넉넉하게 구성했다.
오피스텔은 발코니를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확장했으며, 3룸 구조와 추가 수납공간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가사 지원, 세탁, 방역, 차량 공유 등 일상 편의 서비스를 비롯해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입주 청소, 공동구매, 택배 예약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담 콜센터를 통해 예약 및 정보 제공을 지원하며, 의료 서비스의 경우 화상 진료를 통해 상담·처방·결제·약 수령까지 연계된다. 약 2000여개 의료기관과 연결된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령층을 위한 전화 예약 기능도 함께 마련된다.
공동현관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과 CCTV 기반 보안 설계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차 공간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스마트 스위치 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 질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 시설이 구축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문 차량 등록, 주차 정보 확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4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4월 8일 청약을 실시하고 1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7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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