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상철이 아내 정숙과 교제 두 달 만에 혼전임신을 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나는술로'에는 "나솔이 탄생 비하인드와 28기 상철의 영상편지 | 26기 정숙, 28기 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26기 정숙과 28기 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출연 비하인드와 연애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상철은 연애 기회에 대한 질문에 "결정사 외에는 없었던 것 같다. 돌싱인데 소개해달라고 하기도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숙과의 관계에 대해 "방송 이후 거절을 당하고 포기한 상태였다. 얻은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수 모임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정숙이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냐고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도 공개됐다. 상철은 교제 기간에 대해 묻자 "약간 미필적 고의였다. 서로 동의한 상황이었지만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귄 지 두 달 만에 아이가 생겼다. 제 생일이 8월 4일인데, 그때쯤 딸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정숙이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철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정숙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튜브 채널 '정상쀼'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영상에서는 출산 예정일이 4월 28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나는술로', 28기 정숙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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