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정동원의 해병대 수료식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1300여 명의 신병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정동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정동원은 정갈한 제복 차림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군가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또렷한 목소리와 단단한 표정으로 군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경례와 행진에서도 절도 있는 동작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군 기강을 보여줬다. 짧은 시간 사이 달라진 태도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달라졌다”, “소년에서 군인으로 변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달 23일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약 18개월간 현역 복무 후 2027년 8월 전역 예정이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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