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경쟁력 넘어 신뢰까지 키웠다”...SK하이닉스, 기술 성과·윤리경영 두 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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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경쟁력 넘어 신뢰까지 키웠다”...SK하이닉스, 기술 성과·윤리경영 두 축 강화

소비자경제신문 2026-04-03 14:3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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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글로벌 AI 확산 속에서 고대역폭 메모리, HBM 산업이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단순 저장을 넘어 인프라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기술력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K하이닉스는 1983년 사업 개시 이후 쌓아온 테크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 공급자를 넘어 고객 요구를 설계에 반영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 중입니다.

실질적 성과는 지난달 미국 ‘GTC 2026’에서 증명되었습니다. HBM4와 HBM3E 등 핵심 제품이 엔비디아 플랫폼에 적용된 실물 사례를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액체 냉각식 eSSD와 AI 슈퍼컴퓨터 ‘DGX Spark’를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기술적 진보는 차세대 라인업 확보로 이어집니다. CXL과 PIM 등 신규 제품군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에너지 효율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곽노정 CEO 등 경영진은 글로벌 빅테크와 직접 만나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에티스피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윤리실천 한기혁 팀장, 에티스피어 Erica Salmon Byrne 최고전략책임자 겸 이사회 의장, SK하이닉스 윤리실천 이혜미 TL, 장선재 TL, Tom Bubeck 에티스피어 CEO [사진=SK하이닉스]

경영 내실 역시 세계적 수준입니다. 최근 에티스피어로부터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강화된 인증 기준 속에서도 AI 기술을 도입한 비윤리 예방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모리 기술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는 SK하이닉스 행보에 관심이 모입니다. 독보적 기술력과 윤리적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AI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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