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구기동 프렌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집살이 로망인 ‘같이 밥 먹기’를 실현하려던 순간, 대왕 문어의 습격으로 첫날부터 아수라장이 된다.
10일 밤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 산 지 도합 80년 차인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좌충우돌 동거를 담은 관찰 리얼리티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개성 강한 여섯 사람이 구기동 하우스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이들의 공통 로망은 분명했다. 혼자 밥 먹는 일상에 익숙해진 여섯 사람이 ‘누군가와 같이 밥 먹기’를 바랐고, 경수진은 “밥은 누군가랑 같이 먹고 싶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혼밥이 일상이었던 이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먹게 될 첫 식사가 어떤 분위기일지 관심이 쏠린다.
저녁 요리 담당은 장근석이다. 장근석은 “AP, 아시아 프린스가 만든 저녁은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심상치 않은 저녁상을 예고한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상자 안에 있던 살아있는 대왕 문어가 갑자기 탈출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뒤집힌다.
주방에 있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문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비명을 지르며 우왕좌왕한다. 폭주하는 문어를 다시 상자 안으로 넣기 위한 네 사람의 분투가 이어지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첫 식사부터 예측불가 상황을 맞은 ‘구기동 프렌즈’가 무사히 저녁상을 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섯 사람의 대환장 동거는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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