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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누워 있기’만 해도 자연을 되찾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제3회 가눕대 : 가로 눕기 대회>(이하 가눕대)다.
오는 5일 창원 가로수길 소공원 일대(용호동 58)에서 개최되는 가눕대는 도심 속에서 잠시 멈추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느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벌써 3회째 진행 중인 가눕대에 올해는 좀 특별한 모습이 연출된다. 가로수길 소공원 잔디밭에 대형 돗자리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대형 돗자리에는 신청한 누구나 자유롭게 누울 수 있다. 대형 돗자리가 있지만 개인 준비물(담요, 매트 등)을 챙겨 오는 건 자유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시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참가비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또한 참가 인원수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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