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잔뜩 나오는 넷플릭스 공포 시리즈, '기리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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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 잔뜩 나오는 넷플릭스 공포 시리즈, '기리고' 정보

엘르 2026-04-03 14:15:46 신고

'공포'와 '학원물'의 조합은 늘 라이징 스타들을 발굴하는 장으로서 기능해 왔죠. 한동안 뜸했던 공포 학원물이 나옵니다. 넷플릭스가 시작한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24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여기엔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전소니, 노재원 등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우선 제목 속 '기리고'는 극 중 소원을 이뤄주는 앱의 이름인데요. 이 앱의 저주로 인해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예고받게 됩니다. 각 캐릭터들은 저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요. 최근에는 티저 예고편과 스틸컷이 차례로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티저 영상에는 사주와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장난스레 소원을 빈 학생들의 영상이 앱 기리고에 전송된 순간 펼쳐진 기괴한 장면들로 저주의 정체를 암시합니다.



또 캐릭터 스틸에는 기리고의 저주에 휘말린 후 평온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진 고등학생 5명의 특징이 담겼습니다. 기리고의 실체를 가장 먼저 의심하기 시작하는 세아(전소영)는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인물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죠. 반면 나리(강미나)는 유복한 가정과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학교에서 늘 주목받는 인물로, 기리고의 실체를 두고 세아와 대립합니다.


넷플릭스 〈기리고〉

넷플릭스 〈기리고〉


훤칠하고 쾌활해 인기가 많은 건우(백선호)는 세아와 비밀연애 중인데요. 기리고의 저주 탓에 기이한 일들을 겪으며 세아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친구들 사이 자타공인 브레인으로 통하는 하준(현우석)은 컴퓨터를 잘 다루는 학생으로, 모든 사태의 원흉인 기리고를 삭제하고자 핸드폰을 초기화하는 등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캐릭터예요.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형욱(이효제)은 처음 앱과 엮이게 되는 인물로, 기리고에 빈 소원이 거짓말처럼 이뤄진 이후 계속해서 자신을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를 마주하게 됩니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하니 공포라는 장르 특성이 더 진짜처럼 보여 도움이 되었다"고 귀띔했는데요. 오랜만의 공포 학원물 〈기리고〉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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