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위협한 직후 미군이 테헤란 인근 최대 교량을 공습해 붕괴시켰습니다. 이란은 주변국 교량 8곳을 보복 목표로 지정하고 미군 기지를 타격하며 즉각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 등은 2일(현지시간) 테헤란과 위성도시 카라즈를 잇는 'B1 교량'이 미군 공습을 두 차례 받아 부분 붕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교각 높이 136m로 중동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꼽히는 미완성 구조물입니다. 오전 첫 공습으로 민간인 2명이 숨졌고, 구조대가 도착한 오후 다시 공격이 가해져 최종 8명이 사망하고 95명이 다쳤습니다.
미군은 이란 방공망 약화를 활용해 F-22·F-35는 물론 냉전 시대 설계된 A-10 공격기, B-52H 전략폭격기 등 가용 항공 전력 폭넓게 투입 중입니다. '장대한 분노' 작전 개시 이후 공습 횟수는 2천 회를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로이터·DVIDS·X @CENTCOM·@araghchi·@IRIran_Military·@imamedia_org·@RT_com·@Osint613·@sentdefender·@Osinttechnical·@clashreport·@AdiBazi16·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텔레그램 KHezbollah·sepah_pasdaran·유튜브 The White House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