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안타였지만...이정후, 시즌 4호 타점→생산력 돋보였던 NYM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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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무안타였지만...이정후, 시즌 4호 타점→생산력 돋보였던 NYM전

일간스포츠 2026-04-03 13:3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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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4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2026-04-03 11:43:2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4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타율은 0.190에서 0.174로 낮아졌다. 타점 1개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공격에 기여한 점은 고무적이다. 

이정후는 1회 말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앞선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메츠 선발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을 상대했다. 91.9마일 높은 코스 초구 포심 패스트볼(직구)에 배트를 돌린 이정후는 99.5마일 총알 타구를 생산했지만, 메츠 1루수 마크 비엔토스의 호수비에 안타를 빼앗겼다. 하지만 야수와 투수 사이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호흡이 맞지 않았고, 공이 떨어진 사이 2루 주자 맷 채프먼이 홈을 밟았다. 타구의 공식 기록은 실책이었지만 이정후도 팀 득점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무사 만루에서 나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100마일이 넘는 타구를 가운데 외야로 보냈다. 공은 메츠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에게 잡혔지만 그사이 3루 주자가 태그업 해 홈을 밟았다. 시즌 4번째 타점.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5-2로 앞선 5회 3번째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다시 한번 생산성 있는 타석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2사 뒤 다니엘 수색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바뀐 투수 션 마네아를 상대로 케이시 슈미트가 적시 좌전 안타를 치며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정후는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4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팀 공격에 기여하는 타격을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도 7-2로 승리하며 올 시즌 3승(4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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