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장천동에 '여순 10·19 항쟁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역사관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장천 파랑새 창고'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총 18개 주제 면으로 구성돼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 사건)의 전개 과정, 피해 상황, 진실규명 노력, 유족회 활동 등을 소개한다.
역사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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