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역대급 일식 풀코스를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효민이 출연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한 특별한 상차림을 준비한다. 효민은 최근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효민은 요리에 앞서 직접 정리한 레시피 노트 3권을 공개한다. 요리 레시피는 물론 조리도구 배치, 플레이팅 스케치,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꼼꼼하게 기록한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하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효민은 “계획만 1주일 걸렸다”며 ‘편스토랑’ 최초의 7종 일식 풀코스를 준비한다.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무를 얇게 써는 기술부터 생선 세 장 뜨기, 초밥, 소바, 튀김, 디저트까지 직접 완성하며 남다른 실력을 뽐낸다.
완성도 높은 코스 구성과 플레이팅에 이연복 셰프는 “이 정도면 ‘흑백요리사’를 나가야 한다”고 극찬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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