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한솥밥 가능성 ‘뚝’…살라, 사우디행 급부상→“원하는 팀 선택 가능+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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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한솥밥 가능성 ‘뚝’…살라, 사우디행 급부상→“원하는 팀 선택 가능+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

인터풋볼 2026-04-03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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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과 이별이 예정된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살라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을 떠난다고 확인했다. 이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는 2025-26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에서 빛나는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살라는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난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을 떠날 것이다. 먼저 이 구단, 이 도시, 이 사람들이 이렇게 깊게 내 삶의 일부가 될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단순한 구단이 아니다. 열정이고, 역사고,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구단의 일부가 아닌 사람들에겐 말로 설명할 수 없다. 구단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 특히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떠나는 건 쉽지 않다. 여러분은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을 줬다. 이 구단은 항상 내 집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리버풀
사진=리버풀

살라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도 거론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LAFC는 이 상황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현재 두 명의 지정선수와 네 명의 U-22 이니셔티브 계약에 집중하는 구조 때문에 살라 영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라면서도 “다만 이는 다가오는 여름 살라 영입이 가능해질 시점에 바뀔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골닷컴’은 “소식통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로 이적이 거액의 계약과 함께 살라에게 가장 유력한 선택지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협상이 진지하게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살라의 에이전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선호하는 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다만 현재로선 알 이티하드가 살라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거래가 성사될 경우 살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관계자들은 살라를 영입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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