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글로벌 인재 정주 지원...취업 패러다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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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글로벌 인재 정주 지원...취업 패러다임 혁신

중도일보 2026-04-03 12: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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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있다.동아대 유학생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포토존에서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외국인 유학생의 단순 정착 지원을 넘어 졸업 후 한국 사회 자립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교육 복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동아대학교는 학점 인정형 현장실습 도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EP UP' 운영을 통해 유학생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 및 센터 신설

대학은 유학생의 초기 정착이나 비자 관리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졸업 이후까지 커리어를 관리하는 장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2025년 '글로벌커리어서포트센터'를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재학생 역량 강화부터 취업, 정주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러한 시도는 국내 대학 가운데 보기 드문 사후관리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 실전형 프로그램 통한 취업 성공 사례

특히 취업 컨설팅과 기업 연계를 집중 지원하는 'STEP UP'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국제무역학과 응웬티투꾸옌 씨 등 졸업생 3명이 전북은행 인턴으로 선발돼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은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입사에 성공했다.

남경스틸과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동아대 출신 유학생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도티홍리 졸업생은 "혼자 막막했던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학교의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염정국 대외국제처장은 "STEP UP은 유학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아대형 사후관리 모델이다"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글로벌리더스프로그램과 취업캠프 등을 더욱 강화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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